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쿄코지 전투 (문단 편집) == 전후 == 하타케야마군의 참패를 접한 롯카쿠 요시카타는 이미 패한 싸움이라고 판단, 교토를 버리고 본국 오우미로 귀환하여 미요시와 강화를 진행하였다. 한편 하타케야마는 전투에서 큰 타격을 받은 것에 이어 미요시군의 추가 공세가 이어지자 결국 이즈미, 카와치, 야마토 등에 확보한 거점을 상실하고 키이로 도피할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하여 기나이 내에서 미요시 정권에 대항할 세력은 다시 한번 사라지게 되었고, 승리를 이끈 미요시 요시오키는 지용겸비의 명장으로 나가요시의 후계자로서의 위치를 굳히게 되었다. 그러나 카즈마사의 죽음과 쿠메다 전투로 시작된 미요시 가문의 불행은 끝나지 않아, 결국 미요시의 몰락을 가지고 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